인사말

 

안녕하세요.

2022년 3월 5일자로 38대 런던한인회장을 맡게된 김혜경입니다.

지난 3년간 봉사해주신 제나정 전회장과 권덕도 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968년 이래 런던한인회는 많은 교민분들의 협조와 염려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캐나다 런던에서 한인들의 정체성을 공공히 하고 미래를 향한 발돋움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인회 임원들의 세대교체가 서서히 이루어지고 런던 내의 주류 사회로의 진출을 위한 교민사회의 정보교환과 협조가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기 입니다.

런던 한인회는 캐나다 정부 비영리 단체로서의 책임과 의무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5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여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인회를 지켜오신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젊은 한인들, 1.5세, 2세들이 지켜나가는 한인회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할 많은 인재의 참여를 기다리겠으며,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기울여 다음세대를 위한 한인회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이 되겠습니다.